서울에서의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영화 회고전
15.07.2026
7월 15일, 서울영화센터에서는 주한폴란드대사관이 파트너로 참여한 „키에슬로프스키의 시선” 기획전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대사 및 문화계 초청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영화인협회 및 서울영화센터가 주최한 이번 회고전은 마리아 즈마시-코차노비치 감독의 다큐멘터리 „아직 살아있다 –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에 관한 영화”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며 시작되었습니다. 행사는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서거 30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별세한 키에슬로프스키 영화의 공동 각본가 크시슈토프 피에시에비치도 함께 기리고자 개최되었습니다.
기획전이 진행되는 8일 동안에는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표작인 „데칼로그” 전편을 비롯해 여러 편의 단편영화 등 총 17편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영화 전문가와 영화평론가들이 진행하는 세 차례의 영화 토크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폴란드 감독의 작품들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심부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